정 후보자도 교육부에 감사 요청을 한다고 밝혔다.
‘공정과 상식’을 강조했던 윤석열 정부.
"우리 딸 우는 거 진짜 보기 싫은데" -진태현, 박시은 부부
고신대 의대 산부인과 김모(58) 교수가 벌인 일이다.
지금처럼 상위대 몰아주기와 하위대 징벌하기 방식의 과거 신자유주의 정책을 답습하는 한, 앞으로 수많은 서남대가 생겨날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학서열은 더 굳어지고 대학이라는 기관 자체가 불평등의 산실이 되고 있는 현상도 심화될 것이다.
부부는 정보를 접한 지 5개월 만에 사전 답사도 없이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포르투갈로 떠났다. 안소정씨는 34세, 조규성씨는 35세였다.